♥ 이** 고객님의 후기♥
아이가 옆에 사는 친구집에 놀러갈 때마다 소파 앞에 깔려있는 토퍼 워에 눕고 뛰는 걸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
사실 저희집 침대가 허리가 안좋은 저때문에 모두 하드 중에도 하드 매트리스만 사용해서 폭신한 느낌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엄마가 큰 용기(?)를 내어 두툼한 토퍼를 들여보았어요.
반신반의하며 들였는데 사용감 너무 만족스러워요.
주말은 거실로 꺼내 아이와 함께 뒹굴뒹굴 사용하고 평일이면 침대 위로 옮겨 사용하는데 허리 걱정 없고요.
오히려 편안히 꿀잠 자고 있어요.
가끔 수면독립한 아들이 두어번 토퍼위에서 자고싶다고 안방으로 넘어오는 부작용만 빼면 정말 최고에요:)
- 인스타 @totoyah_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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